구찌 전신 망사 의상입고 공연장에서 목격된 연예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Fall-Winter 2017 컬렉션에서 선보인 망사 의상을 팝가수 리한나가 입어 눈길을 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제목 - Gucci | Fall Winter 2017/2018 Full Fashion Show | Exclusive, 채널 - FF Channel)]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제목 - Gucci | Fall Winter 2017/2018 Full Fashion Show | Exclusive, 채널 - FF Channel)]

구찌는 지난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신 망사 의상을 선보였다. 당시 런웨이에서 이 의상을 입은 모델은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그 위에 흰색 민소매 티와 연청색 반바지를 착용했다. 얼굴은 망사 마스크로 가렸다.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의상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망사 마스크가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과 마스크를 걷어낸 모습 둘 다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리한나가 이 의상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은 "잘 입는다. 잘 입는다 하니 저 멀리 우주로 가버렸다" "패셔니스타답게 잘 소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