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가브랜드대상] 한강 한눈에 즐기는 도심 속 휴식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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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SK네트웍스]

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SK네트웍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운영하는 워커힐이 2017 국가브랜드대상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강과 아차산에 둘러싸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과 연회, 엔터테인먼트, 레저와 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551개 객실, 8개 한식·중식·양식 레스토랑, 베이커리숍을 갖췄다. 한강 전망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와 캠핑체험을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럽 등을 갖췄다. 8개 컨벤션 센터와 특별시설은 동시통역시스템, 최신 영사·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인력이 연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새롭게 거듭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의 250개 객실, 감각적 맛과 전망의 양식당 델비노와 일식당 모에기.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Re:BAR(리바) 등을 갖추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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