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20/9d325ccb-d564-48e5-b3d3-885e9f39d224.jpg)
에버랜드는 360도로 회전하면서 가상현실을 즐기는 신개념 놀이기구 ‘로봇 VR’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높이 6m의 로봇팔에 앉아 삼성전자 기어VR을 쓰면 로보트 태권V의 훈이와 영희처럼 로봇을 탑승, 조종하는 듯한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기기는 에버랜드와 VR전문 스타트업 ‘상화’가 공동 개발했다. 이용료는 5000원. 운영 수익금은 상화의 개발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360도로 회전하면서 가상현실을 즐기는 신개념 놀이기구 ‘로봇 VR’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높이 6m의 로봇팔에 앉아 삼성전자 기어VR을 쓰면 로보트 태권V의 훈이와 영희처럼 로봇을 탑승, 조종하는 듯한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기기는 에버랜드와 VR전문 스타트업 ‘상화’가 공동 개발했다. 이용료는 5000원. 운영 수익금은 상화의 개발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사진 에버랜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