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의 단독 대규모 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이 오는 17일까지 충북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에서 실시된다. 13일 KF-16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국 공군의 단독 대규모 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이 오는 17일까지 충북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에서 실시된다. 13일 KF-16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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