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의 전화는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 경남 거창군 월성 청소년수련원에서 '평등한 성을 위한 딸들의 캠프'를 연다.
13~19세 가출 소녀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가출 소녀들의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돕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토록 함으로써 성매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참석하는 공동체 놀이와 호신술, 성폭력 비디오 상영, 성매매 바로 알기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 여성의 전화는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 경남 거창군 월성 청소년수련원에서 '평등한 성을 위한 딸들의 캠프'를 연다.
13~19세 가출 소녀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가출 소녀들의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돕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토록 함으로써 성매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참석하는 공동체 놀이와 호신술, 성폭력 비디오 상영, 성매매 바로 알기 등으로 구성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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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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