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약 탐지 스타견 ‘네오’의 복제 강아지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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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최대 마약 적발 건수를 기록한 관세청 소속의 마약 탐지견 ‘네오’의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강아지 두 마리를 9일 경찰청에 인계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이 강아지들은 지난 1월 태어났으며 훈련을 받은 뒤 폭발물 탐지견으로 활약한다. [사진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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