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때부터 놀라운 콧대 보여주는 아이돌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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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이미 뚜렷한 이목구비를 완성해 화제인 아이돌이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어날 때부터 코에 쉐딩 장착한 아이돌'이라며 방탄소년단 뷔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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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갓난아이 때 찍은 사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그의 과거 사진을 보면 눈, 코, 입 중에서도 특히 오똑한 콧날이 도드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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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어밴드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답게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이마도 눈에 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코가 저렇게 오똑했네” “모태미남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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