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권전국회의장등이 결성을 추진중인 자유수호구국연합회는 13일 낮12시 타워호텔에서 발기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준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정씨를 회장으로, 김상만 동아일보 명예회장, 지학순 천주교주교, 서의현 조계종총무원장, 한경직목사등을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오는19일 각계인사 3천여명이 모인가 운데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서 정비석(작가)·이병문 (전해범대 사령관)·정희경 (현대고교장) 씨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정일권전국회의장등이 결성을 추진중인 자유수호구국연합회는 13일 낮12시 타워호텔에서 발기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준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정씨를 회장으로, 김상만 동아일보 명예회장, 지학순 천주교주교, 서의현 조계종총무원장, 한경직목사등을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오는19일 각계인사 3천여명이 모인가 운데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서 정비석(작가)·이병문 (전해범대 사령관)·정희경 (현대고교장) 씨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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