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졸업식이 27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열렸다. 졸업생 정가영(독문과)씨가 같은 학과 친구가 만들어 선물한 대학 생활 사진첩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세대는 109년 만에 학위 복의 색상, 디자인과 함께 학위 모를 벨벳 소재의 8각 베레모로 바꿨다.
신인섭 기자
연세대학교 졸업식이 27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열렸다. 졸업생 정가영(독문과)씨가 같은 학과 친구가 만들어 선물한 대학 생활 사진첩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세대는 109년 만에 학위 복의 색상, 디자인과 함께 학위 모를 벨벳 소재의 8각 베레모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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