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 본점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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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일은행(행장 이석주)은 5일 상오 9시 서울 종로1가 구 신신백화점 자리에 새로 지은 본점건물의 준공 및 이전식을 갖고 하오 5시 기념 리셉션을 갖는다.
신축본점은 대지 3천3백61평, 연건평 2만3천4백18평(지하 4층·지상 22층)의 최신 건물로 84년 5월7일 착공, 6백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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