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2월 15일 개봉, 김태윤 감독)이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에 개봉한 '조작된 도시'(박광현 감독)은 관객 수 27만 1천명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15일에 개봉한 중국·미국 합작영화 '그레이트 월'(장이머우 감독)이 3위에 올랐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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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2월 15일 개봉, 김태윤 감독)이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에 개봉한 '조작된 도시'(박광현 감독)은 관객 수 27만 1천명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15일에 개봉한 중국·미국 합작영화 '그레이트 월'(장이머우 감독)이 3위에 올랐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