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귀여웠던 딸의 최근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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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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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의 딸 머피로 등장한 배우 매켄지 포이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영화 인터스텔라에 출연했던 배우 매켄지 포이의 훌쩍 큰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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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켄지 포이는 영화 속 우주 비행사인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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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매킨지 포이[사진 인스타그램]

매켄지 포이는 2000년 생으로 현재 만 17세이다. 그는 네살 무렵부터 랄프로렌, 블랙베리, 갭 등의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어린시절 매킨지 포이[사진 인스타그램]

어린시절 매킨지 포이[사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이 이제는 숙녀구나" "매켄지 포이 잘 자랐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자라다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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