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영국 다이애나 빈 20주기 조각상 세우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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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별세 20주기를 맞아 그가 살던 런던 켄싱턴궁에 조각상이 연내 세워진다.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는 “어머니가 영국과 세계에 끼친 긍정적 영향을 되새길 때가 됐다”며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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