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현웅 사회장 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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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지난달 28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태벚 유석현 광복회장 사화장이 1일상오 엄수됐다.
한국보훈병원에서 발인식을 갖고 동작동국립묘지 현충관에서 열린 영결식은 이배비장의위원장의 개식사·약력보고, 노태우 민정당총재의 조사, 이강훈 애국지사대표의 조사, 고인의 육성녹음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하오1시 제1국가유공자묘역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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