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졌지만 아름다운 백핸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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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듯.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 4라운드에서 아나스타샤 미스키나(14위.러시아)가 패티 슈나이더(8위.스위스)의 공격을 백핸드로 받아내고 있다. 슈나이더가 2-0(6-2, 6-1)으로 이겨 8강에 올랐다.

[멜버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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