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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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1TV 『명화극장』(23일 밤10시)- 「기적의 첫걸음」.「낸」은 미모의 여고생으로 올림픽 육상선수를 지망하고있다. 그러나 그녀는 졸업식날 저녁 교통사고로 하체가 마비된다. 그녀는 불굴의 의지와 컴퓨터등의 장비를 동원, 서서히 다리의 근육을 회복해 다시 두발로 걷는데 성공한다. 83년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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