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세실업 근로자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부평경찰서는 22일 폭행에 가담한 이부희씨(23·공원·인천시가좌동107의3)와 조모군(18·공원·인천시간우동) 등 9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폭행사건을 주동하고 이에 적극 가담한것으로 알려진 이회사 노조위원장 김혜경양 (27) 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고 외부세력도 끌어들이지 않았다고 범행사실을 부인,신병을 확보한채 계속 수사를 펴고 있다.
인천 한세실업 근로자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부평경찰서는 22일 폭행에 가담한 이부희씨(23·공원·인천시가좌동107의3)와 조모군(18·공원·인천시간우동) 등 9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폭행사건을 주동하고 이에 적극 가담한것으로 알려진 이회사 노조위원장 김혜경양 (27) 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고 외부세력도 끌어들이지 않았다고 범행사실을 부인,신병을 확보한채 계속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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