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원' 수지가 사는 집 내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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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오프더레코드 수지]

[이하 사진 오프더레코드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의 자택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15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서 매매가 31억원에 달하는 수지의 자택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의 자택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자택은 방 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 더 레코드 속 수지는 자택에서 음주를 즐기고, 양치질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공개된 영상에서 수지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민낯을 보며 "개판이네"라고 말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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