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엇갈린 주먹, 엇갈린 승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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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0일 성남시 서울보건대학 특설링에서 열린 MBC 프로복싱 신인왕전 수퍼 페더급 결승에서 김택민((左).록키체)과 박동화(동부신도체)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김택민이 4회 KO로 신인왕이 됐다. 수퍼 밴텀급 신인왕 김유신(평촌공고 2년)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신인왕전 최초로 고교생 MVP가 됐다.

[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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