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듯한 '개푸치노' SNS서 화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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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거품으로 시베리안 허스키를 만든 카푸치노가 SNS 상에서 화제다.

지난해 11월 한 SNS 페이지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카푸치노 영상이 공개됐고 네티즌들은 "예술 작품 같다"는 반응을 내놨다.

특히 우유거품이 흔들리면서 강아지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만든 사람이 미대 출신인가?", "맛은 어떨까", "허스키 강아지가 살아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16일 기준 조회수 3141회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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