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는 창원 일원 도로 68㎞ 구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중국의 마리보, 김찬미(전남미용고)와 끝까지 각축하다 2시간15분10초의 기록으로 동시에 골인했으나 사진 판독 결과에 따라 금메달을 따냈다.
김찬미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철민(의정부시청)은 9위에 그쳤다.
창원=성호준 기자
이민혜는 창원 일원 도로 68㎞ 구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중국의 마리보, 김찬미(전남미용고)와 끝까지 각축하다 2시간15분10초의 기록으로 동시에 골인했으나 사진 판독 결과에 따라 금메달을 따냈다.
김찬미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철민(의정부시청)은 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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