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생님 처음 만난 예비 초등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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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2017학년도 서울시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11일 오후 시내 560개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 아동은 총 7만8867명(2016년 7만6423명)이다. 이날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입학 등록을 마친 예비 신입생이 선생님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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