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조아제약 조성환 대표이사 부회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조아제약은 조원기 회장의 장남인 조성환(47·사진)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신임 부회장은 2002년 조아제약에 입사해 2004년부터 아버지 조 회장에 이어 조아제약을 이끌어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