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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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2TV 『일요추리극장』(5일 밤10시10분)=「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제3부. 극도의 초요당 상태에서 살아남은 다섯사람은 꼭 붙어다니며 서로 감시하기로 한다. 그러나 또 원래부가 살해되고 살인마를 찾아나선 의사 강신현과 이승철이 각각 다른 방법으로 죽게된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영애와 태섭 그들 역시 죽음을 맞게되고 한통의 편지가 경찰서에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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