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엉덩이 보험'루머까지 부른 제니퍼 로페즈의 명품 몸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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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lo' 인스타그램]

가수 제니퍼 로페즈(47)와 동료 뮤지션 드레이크(30)가 SNS를 통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로페즈와 드레이크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17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7세의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보험금만 1조권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는 루머가 퍼졌을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이에 대해 로페즈는 지난 3월 방송된 미국 CBS 쇼프로그램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쇼-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해 “절대 아니다. 그런게 어딨느냐”며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미국 유명 남성잡지 ‘FHM’ 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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