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시리아 정부, 4년 만에 알레포 재장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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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였던 알레포에서 22일 반군·주민 철수가 마무리되면서 시리아 정부가 알레포를 4년 만에 재장악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반군이 다른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어 내전이 종식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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