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1TV 『87유러비전송콘테스트』(29일 밤9시50분)=지난 5월9일 브뤼셀에서 유럽22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유럽팝의 대제전. 80년『What's another year』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조니·토건」이 올해도 『Ho1d me now』로 대회 최초의 2회석권을 과시했다. 『Gloria』로 유명한 「움베르토·토치」등이 출연, 감미로운 유럽팝의 진수를 선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