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가장 초청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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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태우 민정당대표위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하오 소년·소녀가장 1백50명을 중앙당사로 초청, 선물을 주고 격려했다.
노대표는 이어 이날저녁 전국 불교신도회가 호텔신라에서 주최한 「부처님 오신날」봉축만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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