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겨울방학 ‘공부의 신 캠프’…초등 4~중 3, 예비 고 1~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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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습관을 잡아주는 ‘공부의 신 캠프’가 진행된다. 이 캠프는 중앙일보플러스가 주최한다.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열려라 공부의 신 캠프’와 예비 고1~3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공부의 신 훈련캠프’가 있다. ‘열려라 공부의 신 캠프’는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내년 1월 2~7일, 1월 9~14일 두 번 진행된다. 이 캠프에서는 학습 동기를 설명해 주고 개념 노트 작성하는 법, 이해 노트 활용법 등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공부의 신 훈련캠프’는 내년 1월 2~8일 한국성서대에서 열린다. 이 캠프에선 전문 교육강사와 명문대 멘토 학생이 참여해 하루 14시간 이상 학생들에게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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