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연예인 부부" 결혼 후 더 풋풋해진 이 부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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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연예인 부부가 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이렇게 살고싶다",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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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행사자에서 윤승아 김무열 부부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유니클로 행사자에서 윤승아 김무열 부부 [사진 유니클로 인스타그램]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공식 석상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월에는 유니클로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둘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이동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주위의 카메라 플래시가 이어졌지면 연연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소박한 일상 속 부부의 모습은 훈훈한 모습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무열과의 사진을 종종 업데이트 한다. 여행 사진에서 부터 운동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부부의 일상 속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부러운 커플" "개인 사진작가가 따로 있나, 어쩜 저렇게 사진이 예쁠까" "역대급 연예인 부부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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