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베이징 청정공기 캔 불티 … 12만원짜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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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스모그 도시’란 오명이 붙은 중국 베이징에서 캔에 청정공기를 담아 판매하는 사업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국제라디오방송 영문판이 30일 전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1만원대부터 12만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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