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1963.01.18
1963년 해남-목포간 정기여객선 연호가 파도에 휩쓸려 침몰. 이 사고로 승객 132명과 승무원 7명 가운데 총 138명이 사망 또는 실종. 사고 원인은 정원 초과, 21년 된 낡은 선체, 기상예보 무시한 무리한 항해로 밝혀졌다.
입력
업데이트
1963년 해남-목포간 정기여객선 연호가 파도에 휩쓸려 침몰. 이 사고로 승객 132명과 승무원 7명 가운데 총 138명이 사망 또는 실종. 사고 원인은 정원 초과, 21년 된 낡은 선체, 기상예보 무시한 무리한 항해로 밝혀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