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유 수유 공간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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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공공시설에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전용공간 마련을 요구하는 60여명의 엄마들이 1일 지하철 5호선 녹사평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까지 가는 열차 안에서 아기들에게 젖을 먹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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