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학생부터 노인까지…'박 대통령 퇴진' 한마음으로 모인 국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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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소속 수녀님들이 동아일보사앞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신인섭 기자
김성룡 기자
세종문화회관 계단 모습. 김성룡 기자
춘추관 앞에서 본 차벽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로 방향 모습. 신인섭 기자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로 방향 모습. 신인섭 기자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로 방향 모습. 신인섭 기자

광화문 앞에 피켓들고 나온 중앙고 학생들. 김성룡 기자

광화문 차벽
광화문 차벽
12일 촛불집회에 최정수(47), 최한이(12·초교5) 부자도 참석했다. 신인섭 기자
자원봉사 시민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김제동 만민공동회에서 발언하는 세월호 유가족 어머니. 김성룡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가 12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촛불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 신인섭 기자

촛불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 신인섭 기자
촛불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 신인섭 기자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기가 12일 광화문과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민이 뿔났다` 12일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 모습. 강정현 기자
`쓸어버려` 12일 박근혜 하야 민중 총궐기 모습. 강정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가득 초를 밝히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가득 초를 밝히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광화문 광장 앞 사람들로 가득 찼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김상용(70·왼쪽), 조대현(69) 씨가 같이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했다. 신인섭 기자
존(45·파키스탄에서 10년 전 귀화) 씨도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했다. 신인섭 기자

종로1가 르미에르 빌딩앞에서 미대사관뒤편까지 라틴타악기를 연주하며 행진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시민들이 라틴타악기를 두드리며 종로1가 르미에르 빌딩앞에서 미대사관뒤편까지 연주하며 행진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최순실 국정 농단’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는 12일 오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참가자들은 본 집회가 열리기 전인 낮 12시부터 도심 곳곳에서 사전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는 고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했다. 12일 오후 도심 집회의 곳곳을 사진으로 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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