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작년 과민성 장 증후군 진료 환자 158만 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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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난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약 158만 명에 이른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일 밝혔다. 수험생은 수능 전인 8~10월에, 취업 연령층은 졸업과 취업이 겹치는 연초에, 중·장년층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진료받은 인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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