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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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여 단독 상위에 항의, 국회 불참키로.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던가.
변협, 언기법 개정 내지 폐지 주장. 제 머리 못 깎는 중은 냉가슴만 앓고.
불우이웃 돕는 사방의 손길한산. 이건 「세외 공과금」이 아니라오.
고교 자퇴생 반년 내 대입응시 불허. 부동산투기 한탕 뒤의 단속령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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