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중국경제, 시간이 많지 않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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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세계 경제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세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중국도 앞길이 밝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이젠 중속 성장이 새로운 정상 상태라는 뜻의 ‘신창타이(新常態, New Norrmal)’란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하기 바쁜데요. 중국경제는 반등에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침체의 길로 접어들 것인가에 대해 유상철 위원이 "중국경제, 시간이 많지 않다"라는 주제로 가톨릭 대학교 한동훈 교수와 깊이있는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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