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기업인들의 기록 담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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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해방이후 기업사에서 실패한 기업과 비즈니스맨의 기록을 담은 『실패의 교훈』이 나왔다. 패자의 전철을 밟지 않는 것이 곧 영원불멸의 비즈니스 전략임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인생유전·기업유전」 「존망의 갈림길」 「오판과 비운의 만남」 등 8장으로 돼 있다. 중앙일보사 경제문제연구소 엮음. <중앙일보사· 3백16쪽· 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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