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이명수 첫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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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의 이명수 가 역도에서 첫동메달을 따냈다.
이는 23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60kg급의 인상에서 1백12·5kg을 들어올린후 용상에서 1백47·5kg을 들어 총계 2백60kg으로 3위를차지했다.
1위는 2백85kg을 들어올린 중공의 「라이루밍」 이 차지했으며 2위는 일본의 「무라키·요스케」 (2백82·5kg) 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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