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내일 개막, 바둑 첫 정식 종목
7~13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바둑이 첫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다. 바둑 경기는 8~9일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고품격 바둑 사교장 서초동에 내일 오픈
하호정 4단, 윤영민 3단, 송태곤 9단 등 프로기사 세 명이 서울 서초동 웅진건설 16층에 바둑 사교장인 ‘클럽 바둑의 품격’을 연다. 개소식은 7일 오후 4시 . 02-588-1451.
전국체전 내일 개막, 바둑 첫 정식 종목
7~13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바둑이 첫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다. 바둑 경기는 8~9일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고품격 바둑 사교장 서초동에 내일 오픈
하호정 4단, 윤영민 3단, 송태곤 9단 등 프로기사 세 명이 서울 서초동 웅진건설 16층에 바둑 사교장인 ‘클럽 바둑의 품격’을 연다. 개소식은 7일 오후 4시 . 02-588-145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