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대회 선수촌안에 천주교종교관 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천주교 서울교구는 30일 하오8시 잠실 아시아경기대회선수촌내에 출전선수·임원들의 자유로운 종교예식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한 천주교 종교관을 개관한다. 개관 미사봉헌은 김옥균주교가 집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