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 두번째 시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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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견시인 박재삼씨가 두번째시집『찬란한미지수』 를 냈다.
『어떤 여수』 『어느 집배원을 생각하며』 『허무의 큰 괄호안에서』 등 직관적 서정성이 짙은 60여편의 시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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