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MBC 강변가요제|대상에 유미리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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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6MBC강변가요제 영예의 대상은『젊음의 노트』를 열창한 미 버클리대 유미리양에게 돌아갔다
지난 2일 남이섬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가요제의 금상은 『이 어둠의 이 슬픔』을 부른 동의대중창단 「도시의 그림자」가, 은상은 『아무 이름으로도』를 부른 한양대징검다리가, 동상은 『바다새』를 부른 동아대중창단 「바다새」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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