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1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데니스 뮐렌버그 보잉 회장이 500MD 무인헬기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잉은 대한항공에 비행조종, 시험평가 등의 기술자료와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해외 공동 마케팅을 수행한다. 500MD 무인헬기는 주·야간 정찰감시는 물론 근거리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전방에서 감시정찰과 대응활동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21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데니스 뮐렌버그 보잉 회장이 500MD 무인헬기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잉은 대한항공에 비행조종, 시험평가 등의 기술자료와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해외 공동 마케팅을 수행한다. 500MD 무인헬기는 주·야간 정찰감시는 물론 근거리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전방에서 감시정찰과 대응활동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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