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제청 싱글곡 “아뿔싸” 뮤비- 가을 솔로들이 한번쯤 격어 본 내용 담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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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제청이 자신의 sns에 1년전 촬영한 뮤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제청은 지난해 싱글곡 "아뿔싸" 라는 곡을 발표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뮤비를 공개한 이유는 뮤직비디오는 여름에 찍고 곡이 가을에 발매되어, 시기에 맞는 시점에 노출하고자 1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다시 한번 뮤비로 “아뿔싸”라는 곡을 알리게 됐다.

특히, "아뿔싸" 뮤비는 가수 제청의 인맥이 총동원 되어, 인맥의 재능 기부로만 만들어진 순수 뮤비라는 점이다.

히든싱어 바비킴편 우승자 출신의 가수 “폴송” 이 감독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제청과 함께 히든싱어 휘성편에 겸임교수 휘성으로 출연했고, 현재 "누나가딱이야"  라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영탁”이 코러스 디렉팅과 배우로 우정 출연했다.

 또한, 전직 레이싱모델겸 로드fc 모델 “박시현”, 아나운서 “박시연”, 쇼핑몰 모델과 잡지 모델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김미나” 등,   다양한 지인들이 모여 우정출연으로 제청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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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뿔싸”의 뮤비는 노래 가사에 맞게 남자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내용을 뮤비로 담았다.

신예 작곡가 박승준과 함께 작업한 이 곡은 제청이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지속적으로, 트로트 이외에도 다양한 앨범 작업을 할 예정이다.

  가수 제청은 2008년 발라드 가수 "류(RYU))"로 데뷔해 히든싱어 휘성편에 "트로트 휘성"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살다보니"라는 트로트 곡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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