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고교생들 이웃 학교서 수업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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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이달부터 서울 강서·구로·노원구 소재 11개 고교에서 교육과정의 일부를 공유해 학생들이 학교를 넘나들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학교연합형 교육과정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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