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차산성서 출토된 고구려 토기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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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아차산성(사적 제234호)’ 남벽과 배수구, 망대지 일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고구려 토기 등 삼국시대 유물을 8일 오후 조사 현장에서 공개했다. 연꽃무늬 기와 장식인 ‘연화문와당’과 함께 최초로 출토된 ‘산성(山城)’ ‘북한산성(北漢山城)’이라고 쓰여진 기와도 공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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