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선수, 가운 벗는 영상으로 '조회수 폭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리우올림픽은 끝났지만 화제는 계속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린 우크라이나 수중발레 선수가 주인공이다.

리우 올림픽에 우크라이나 대표로 출전한 수중 발레 선수 안나 볼로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전 훈련용 수영장에서 가운을 벗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볼로쉬나는 카메라를 장난스럽게 응시하며 가운을 벗어던진다. 이어 드러난 섹시한 수영복 몸매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했고, 조회 수가 수만건에 이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안나 볼로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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