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간호사와 함께하는 ‘아가사랑 페스티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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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육아 정보를 알려주는 ‘2016년 아가사랑 페스티벌’이 30일 서울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 간호사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선 신생아 목욕·마사지, 영아 심폐소생술, 모유 수유를 위한 가슴 마사지, 임산부 체조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 0~5세 아이를 대상으로 발달 지연 여부 테스트(덴버발달검사)도 해준다. 부스별로 간호사 2~4명이 배치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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