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방사능탐지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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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이스라엘의 암코회사에서 개발한 휴대용 소형방사능탐지기. 위험수준에 달하는 방사능에 닿으면 「삐삐」소리가 난다. 회사측에 따르면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주문이 늘고 있다고. 【텔아비브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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